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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이완의 완전한 참여 보장 위한 APEC 개최 강조

  • 2023.02.23
  • 서승임
美, 타이완의 완전한 참여 보장 위한 APEC 개최 강조
매트 머레이(Matt Murray) 고위 관리는 올해 미국이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타이완을 포함한 모든 경제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CNA

올해 미국에서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고위 관리 매트 머레이(Matt Murray)는 오늘(23일) 미국은 타이완을 APEC의 정회원국과 동일하게 간주하며 타이완을 포함한 모든 경제체들이 완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레이는 외국 특파원 클럽(FPC)을 방문해 올해 APEC의 세 가지 목표로 ‘상호연결’, ‘혁신’, ‘포용’을 설명하면서 APEC에서의 타이완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타이완은 ‘차이니스 타이베이’(Chinese Taipei)라는 명칭으로 APEC에 참여하고 있으며, 1991년 차이니스 타이페이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이 APEC에 정식 파트너로 가입한 이래 모두 경제체(economoies)로 불려왔다고 언급했다.   

머레이는 미국은 차이니스 타이베이를 다른 회원국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APEC의 정회원국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양측은 여성의 경제참여, 에너지 안보 및 회복력, 디지털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의제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의 규정과 APEC의 정신 및 원칙을 준수해 각국 대표단이 APEC 활동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중화 타이베이를 포함한 모든 경제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APEC 사무국과 계속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APEC에서 미국과 타이완의 양자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미국은 올해 태국으로부터 APEC 의장국을 넘겨받아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5월 14일부터 26일,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세 차례 고위 관리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요 행사인 경제 지도자 회의는 11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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