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타이완 정상 대표 린신이(林信義)가 어젯밤(11/12) 출국했다. 그는 출국장에서 짧은 담화를 통해 ‘지역 경제 번영에 있어서 타이완은 중요한 안정적 역할이며 불가결한 역량으로 이번 국제 회의장을 빌려 타이완의 장점과 달성 결과에 대해 각 국을 향해 설명하고 아울러 앞으로 타이완이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에이펙(APEC) 회의에서는 디지털, 녹색 전환, 농업 식량 손실과 낭비 줄이기, 인력 자원 강화, 소규모 중소기업의 디지털시대에서의 경쟁력, 그리고 여성단체와 소외계층이 경제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게 되는데 이중에 타이완의 강점이 있다.
린신이 대표는 이와 관련하여 ‘이번 에이펙 회의 의제 중에 우리의 강점이 적지 않은데 우리 대표단은 이 기회를 빌려 각 국가들과 타이완의 성과를 공유할 것이라고 공항 브리핑에서 밝혔다.
그는 ‘이중에서 디지털 의료, 농업과 중소기업은 타이완의 강점이라며 우리는 이번 기회를 빌려 우리가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가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하여 우리가 이 지역 경제 번영에서 아주 중요한 안정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불가결한 역량임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