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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대통령 일행 5일 일정으로 공식방문

  • 2023.02.15
  • jennifer pai
파라과이 대통령 일행 5일 일정으로 공식방문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ítez) 파라과이 대통령 내외(좌2,1)는 오늘(2/15) 우먼파워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우2) 총통은 내일(2/16) 마리오 압도 대통령을 예포 의식으로 환영할 예정이다. 우1은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 -사진: CNA

중화민국의 남미주 우방국 파라과이공화국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ítez) 대통령 내외가 우리 정부의 초청으로 오늘 내방하여 5일 간의 공식 방문을 전개한다.

총통부 대변인 쿠라스 요타카(Kolas Yotaka)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차이잉원() 총통은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이 인솔한 대표단 일행의 타이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총통은 내일(2/16) 오전 예포 환영 의식으로 영접하여 회견하고, 아울러 양국 간이 체결하게 될 관련 협력협정을 양국 원수가 지켜보고, 진일보 협력관계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대변인은, 마리오 압도 대통령은 국제무대에서 이미 여러 차례 타이완을 위해 정의로운 발언을 하며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굳게 지지해 주었고, 양국은 근년 이래 여성경제 권한 부여, 농어양식업, 보건의료,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밀접한 협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은 이번으로 3번째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이며, 이번 대표단에는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파라과이 외교장관 훌리오 세자르 아리올라(Julio César Arriola), 상업통상장관 루이스 카스티리오네(Luis Castiglioni) 등 파라과이 중요 각료원들이 동행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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