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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외교장관 내방, 양국 상호 비자 면제 협정 체결 예정

  • 2024.11.27
  • jennifer pai
파라과이 외교장관 내방, 양국 상호 비자 면제 협정 체결 예정
파라과이공화국 외교장관 루벤 라미레즈 레즈카노(Rubén Ramírez Lezcano, 우4) 일행이 오늘(11/27) 3박4일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했다. 우3은 공항에 마중 나간 외교부 정무차관 티엔중광(田中光)이다.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via CNA

남미주의 유일한 중화민국 우방국가 파라과이공화국 외교장관 루벤 라미레즈 레즈카노(Rubén Ramírez Lezcano) 일행이 오늘(11/27) 3박4일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했다.

루벤 라미레즈 레즈카노 외교장관은 방문 기간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을 예방하고 우리 외교장관 린쟈룽(林佳龍)과 ‘중화민국(타이완)정부와 파라과이공화국정부 간의 보통 여권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 보도문을 통해 우방국 파라과이 외교장관 일행의 타이완 방문 소식을 전하며 대표단에는 외교장관을 비롯하여 의전국장(Fernando Fronciani)과 장관 정치 및 홍보 고문(Osmar Gómez Román) 등 정계 중요 막료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외교차관 티엔중광(田中光)의 영접을 받은 루벤 라미레즈 레즈카노 외교장관은 공항에서 갖은 담화에서 ‘파라과이정부와 국민이 타이완을 지지하는 입장은 견고하며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긴밀한 우의를 한층 더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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