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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각 주의 15개 타이완 사무처는 臺-美 협력 관계의 중요 발판

  • 2023.01.26
  • 서승임
외교부, 美 각 주의 15개 타이완 사무처는 臺-美 협력 관계의 중요 발판
외교부 - 사진: RTI

타이완과 미국 각 주 간의 상호 활동은 타이완과 미국의 관계를 진단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 중 하나이다. 지난 8월 에릭 홀콤(Eric Holcomb) 인디애나 주지사를 시작으로 작년(2022년) 한 해 3명의 주지사가 타이완을 방문했으며, 쉬여우디엔(徐佑典) 중화민국 외교부 북미국장에 따르면, 미네소타주는 작년에 타이완 사무처를 신설했고, 펜실베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각각 기존 사무처를 재건해 현재 미국에는 총 14개 주와 괌을 포함해 총 15개의 타이완 사무처가 있다. 외교부는 해당 사무처가 향후 타이완과 미국의 각 주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 코로나 팬데믹 영향에도 불구하고 중화민국 외교부는 350명이 넘는 미국 내빈을 접대했으며, 그 중에는 주목을 받은 펠로시 미 연방 하원의장을 포함해 41명의 미국 및 캐나다 연방 국회의원과 인디애나, 애리조나, 아이다호 주 등 3명의 주지사가 있었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각 주의 경제무역, 학술 및 반도체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주지사의 타이완 방문뿐 아니라 각 주의 사무처 또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타이완은 미국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작년 한해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 경제 번영 파트너십 대화, 교육 이니셔티브 2차 고위급 대화, 타이완-미국 발전 및 인도적 지원 협력 양해각서, 미국 태평양 기금의 타이완-미국 파트너십 양해각서, 파라과이 중소기업 육성센터 협력 협약 등을 진행했으며, 외교부는 이러한 활동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타이완-미국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두 나라가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을 심화한다는 확실한 증거로 여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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