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상원 의장 밀로스 비스트르칠(Milos Vystrcil)이 일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타이완 국민들에게 새해 축하 인사를 보냈다. 。
밀로스 비스트르칠 체코 상원 의장은 2020년 9월 1일 중화민국 입법원을 방문해 연설을 했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입법원에서 연설한 비수교국 의장이 되었다.
당시 밀로스 비스트르칠 의장은 연설에서 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의 명언인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인용해 중국어로 “나는 타이완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타이완인들에 대한 지지를 보낸 바 있다.
밀로스 비스트르칠 의장은 섣달그믐날인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타이완과 기타 지역에 계신 여러분, 설날 축하 행사를 즐기고 토끼의 해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