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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빈센트 총리, 청년취업을 협조한 타이완에 감사 표시

  • 2023.01.21
  • jennifer pai
세인트 빈센트 총리, 청년취업을 협조한 타이완에 감사 표시
타이완은 세인트 빈센트 그래나딘에 청년취업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사진: CNA

중화민국 우방국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주재 중화민국 대사 란샤리(藍夏禮)는 현지시간 19일 타이완정부를 대표해 미화 51만불을 현지 청년 취업에 쓰도록 제공한다고 선포하였고, 이에 세인트 빈센트 그래나딘 랠프 곤살베스(Ralph Gonsalves) 총리는 7명의 각료를 대동하여 수도 킹스타운에서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타이완의 ‘청년 취업 보조 프로젝트’에 감사하다고 표했다.

청년취업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175명의 현지 청년을 선발해 소매업, 관광산업, 금융, 정보통신, 제조업 등 각 분야 기업에서 직업훈련 과정인 6개월 간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랠프 곤살베스 총리는 세인트 빈센트 그래나딘 재정부, 보건부, 교육부 등 장관급 7명을 대동하였고, 아울러 각 부처의 청년 대표와 대학생 약 1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주세인트 빈센트 그래나딘 중화민국대사관 보도문에 따르면 타이완은 2001년부터 세인트 빈센트 그래나딘 정부와 ‘YES 프로그램: 청년 권한부여 서비스- Youth Empowerment Service )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준비 청년에게 1년 간의 기업 실습을 제공하여 지금까지 만여 명 이상 혜택을 받았다.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2019년에 ‘SET 프로그램: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지원- Support for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을 통해 세인트 빈센트 그래나딘 사회 새내기를 대상으로 각자의 전문성에 따른 1년 실습 기회를 제공해 오고있다. 양국은 정식 수교 41년을 넘겼고,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현지 취업기회를 늘리는 한편 경제발전을 촉진해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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