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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해협 평화 강조한 미국에 우리 외교부 환영과 감사 표해

  • 2022.10.27
  • jennifer pai
타이완해협 평화 강조한 미국에 우리 외교부 환영과 감사 표해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외교부는 미국과 싱가포르가 일전에 워싱턴D.C.에서 전략적 파트너 대화를 진행한 후 공동성명에서 처음으로 ‘타이완’ 의제를 삽입하여 미국측은 타이완해협의 이견은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재천명했고, 싱가포르는 미중관계 안정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라고 강조하였다고 말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10/27) “미국 정부는 공개 연설 또는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공동성명을 통해서, 또는 기자회견 석상 등등 미국은 이미 여러 차례 구체적 행동으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 깊이 중시하고 있고 굳센 의지가 있음을 보여왔고, 미국이 타이완해협 현황을 지키겠다는 든든하며 변함없는 약속을 수호할 것임을 누차 밝힌 데 대해서 우리 외교부는 환영하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국과 싱가포르의 전략적 파트너 대화 외에도, 미 국부장관 토니 블링컨은 이미 수 차례 타이완해협 정세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화시키지 말 것이며, 특히 무력 사용을 통한 현상 변화를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경고한 바 있고, 미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Wendy Sherman)은 한국,일본과 3자 회담 때 타이완해협은 반드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형성했으며, 워싱턴당국도 한국, 일본과 협력해 타이완의 자아 방위 능력을 확보할 것임을 밝혔던 바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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