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가도서관은 일전에 애스토니아 국가도서관 및 리투아니아 국가도서관과 각각 협력협의를 체결했다고 국가도서관이 오늘(10/26) 밝혔다.
국가도서관 관장 정수시엔(曾淑賢)은 발표에서 ‘에스토니아 국가도서관의 역할과 임무는 우리나라 국가도서관과 같은 문화유산 보존에 힘쓰며, 최근 수년 집행하는 업무에도 도서관 간의 신속 서비스 프로젝트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신속히 독자에게 전달하는 등 타이완과 유사한 면이 있다며, 앞으로 쌍방은 교류를 통해 다방면에서 서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국가도서관 국제협력팀장 홍수펀(洪淑芬)은 리투아니아 국가도서관은 글로벌 도서 정보 서비스 신추세에 발맞춰 최근 수년 독서 촉진 프로젝트, 시민 언론 교양(소양) 프로그램, 언론 메이커 센터 및 아동 활동센터 등 관련 경험들은 우리나라 국가도서관 내부 공간 재편성과 남부 분관 건설에 모두 크게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도서관 정 관장은 국외 국가도서관과의 협력협의 체결은 쌍방이 문화의 보존과 보전, 도서와 정보의 디지털화 등을 공유하며 관련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