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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대통령 내방, 蔡총통 ‘팔라우와 함께 아태지역 안정적 역량 되겠다’

  • 2022.10.06
  • jennifer pai
팔라우 대통령 내방, 蔡총통 ‘팔라우와 함께 아태지역 안정적 역량 되겠다’
중화민국을 공식 방문한 팔라우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S. Whipps, Jr.) 대통령은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사진: CNA

중화민국의 태평양 우방국가 팔라우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S. Whipps, Jr.) 대통령이 우리나라 정부의 초청으로 어제(10/5) 대표단을 인솔하여 공식 방문 차 타이완에 도착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0/6) 오전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공원 내에 소재한 국가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 앞 광장에서 군의장대로 수랑겔 휩스 주니어 대통령을 환영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과 팔라우는 올해 12월이면 수교 23주년을 맞게 되는데, 수랑겔 휩스 주니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서 양국 간의 협력이 계속해서 심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국은 그동안 상부상조하며 여러 도전을 함께 극복해 왔는데, 수랑겔 휩스 주니어 대통령이 작년에 신정부를 출범시킨 후에도 팔라우를 이끌고 타이완과 공동으로 코로나 확산에 대항해 왔으며, 그동안 팔라우가 타이완에 보여준 우의에 깊이 감사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서 양국 관계는 각종 영역에서 한층 더 향상된 협력을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작년에 수랑겔 휩스 주니어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세계 각국이 집단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의 유엔 참여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 데 대해 특별히 감사를 한다며, 팔라우 국무장관 구스타프 아이타로(Gustav Aitaro)는 올해 유엔총회에서 타이완이 국제사회에 이바자한 점을 들며 긍정을 표한 데 대해서도 감사하는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의 협력 범위는 더욱 넓어질 수 있고 함께 아태지역의 중요한 안정적인 역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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