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트위터 계정을 통한 글에서 주미 중국대사관으로부터 받은 압박하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공개하며 ‘중국공산당은 내게 진실을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건 불가능하다’는 트윗글을 쓰며 쓰레기통 아이콘을 붙여 중국대사관의 서한을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걸 시사했다.
워싱턴DC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는 지난 5월 대 중국 전략 연구를 책임지는 ‘차이나 센터’를 성립하고 마이크 폼페이오를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초빙하였다. 차이나 센터는 최근에 온라인 시사프로그램 폼페이오 담화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그 목적은 중국 국민과 직접 미중관계에 대해 담론하기 위함이다. 해당 시사프로그램은 ‘중국공산당은 중국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와 ‘중국공산당은 미국 종족문제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제로 베이징의 거짓을 파헤치고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