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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C 오늘 개막, 차이 총통 ‘타이완을 글로벌 경제의 관건 역량 만들 것’

  • 2022.09.28
  • jennifer pai
WTCC 오늘 개막, 차이 총통 ‘타이완을 글로벌 경제의 관건 역량 만들 것’
‘세계 타이완 상회 연합 총회 (World Taiwanese Chambers of Commerce, WTCC) 제28차 연차회의 및 제3차 이감사 연합회의’가 오늘(9/28) 가오슝에서 개막되었다. -사진: CNA

‘세계 타이완 상회 연합 총회 (World Taiwanese Chambers of Commerce, WTCC) 제28차 연차회의 및 제3차 이감사 연합회의’가 오늘(9/28) 가오슝에서 개막되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개막식 치사에서 ‘우리는 타이완 상인들이 함께 노력하여 타이완의 글로벌 경제무역 비즈니스를 확대 포석하기를 희망한다’며, 정부당국은 세계 각 국에서의 타이완 상인들의 현황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갖고 있기에 경제난 해소 특별안을 펼치며 세계 각지에서 타이완 상인이 직면한 도전과 경영상의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며, 나아가 타이완으로 하여금 글로벌 경제의 관건적 역량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은 지금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로 전진하고 있으며, 세계 역시 타이완을 찾고 타이완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면서 ‘정부당국에서 타이완에 투자하는 3대 방안을 내놓어 이번 달(9월) 현재 투자 기업은 누적 1,250개소의 NTD 근 1억8천만 규모의 누적 투자가 이뤄져, 우리는 국제사회가 타이완의 선한 역량만을 목도할 뿐 아니라 타이완의 경제력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나아가 타이완이 글로벌 경제의 관건 역량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타이완의 반도체 산업은 이미 세계의 초점이 되어 있고, 정부에서는 반도체 아카데미를 성립하여 인재 육성을 가속하고 있어 타이완의 반도체 글러스터를 계속 조성해 산업의 우세를 제고시켜 나갈 것이라고 차이 총통은 덧붙였다.

현재 타이완을 방문 중인 미국 전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치사에서‘타이완이 지정학적 요인으로 직면한 도전에 대해서 언급할 때 중공의 위협과 도발 행위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적극적으로 자국의 주권을 지키고 있는데 이에 특히 차이잉원 총통의 흔들림 없는 굽힘없는 입장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는 1989년10월 군직무에서 이동 발령 후 겨우 2주 만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유럽 전역으로 자유의 바람이 불었다는 자신의 군 생활 경험을 회상하면서, 이러한 상황은 중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우리는 그 시간표를 예측하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 그 누구의 상상보다 더 빠를 것’이라고 내다봤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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