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장 로베르 피트 佛 학술원 종신 비서장, 8번째 타이완 방문

  • 2022.09.05
  • 손전홍
장 로베르 피트 佛 학술원 종신 비서장, 8번째 타이완 방문
프랑스 최고권위의 학술기관인 프랑스 학술원 종신 비서장인 장 로베르 피트가 타이완을 방문했다.[사진= 게티이미지]

국토균형발전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프랑스 국립학술단체인 프랑스 학술원(Institut de France) 종신 비서장인 장 로베르 피트(Jean-Robert Pitte)가 대표단을 이끌고 4일 타이완에 도착했고, 오는 9월 9일까지 6일 간 타이완에 머물 예정이다.

장둔한 중화민국 총통부 대변인은 지난 4일 “프랑스 학술원은 프랑스 최고권위의 학술기관으로 프랑스 지식의 최고봉을 상징하며 프랑스 문화 발전 역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프랑스 학술원과 타이완은 1996년 ‘타이완-프랑스 문화상’을 제정했고, 현재까지 타이완-프랑스 문화와 타이완- 유럽 문화에 대해 심도 있게 들여다 보고 연구에 힘쓴 40개 이상의 기관과 개인이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장둔한 대변인은 이어 “이번 대표단을 이끄는 장 로베르 피트는 2017년부터 '타이완-프랑스 문화상'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면서 “그는 타이완-프랑스 문화상의 위상이 계속 빛낼 수 있도록 (노력) 했을 뿐 아니라 최근 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치며 전 세계가 타이완의 다원성과 포용력, 개방 및 혁신 등의 면모를 더욱 주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둔한 대변인은 “장 로베르 피트의 타이완 방문은 이번이 벌써 8번째다”라며, 대표단에는 마리안느 바스티 브뤼기에르 (Marianne Bastid-Bruguière) 프랑스 학술원 인문 및 경제과학원 회원을 비롯해, 피에르 델볼베 (Pierre Delvolvé), 다니엘 안들레 (Daniel Andler) 등 3명의 프랑스 학술원 회원이 일행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통부는 장 로베르 피트 일행과의 교류를 계기로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학술 및 문화 분야의 협력을 계속 심화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힘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