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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하우스’ 곧 타이완에 사무소 개설, 인도태평양 근거지로 삼을 것

  • 2022.07.29
  • jennifer pai
‘프리덤 하우스’ 곧 타이완에 사무소 개설, 인도태평양 근거지로 삼을 것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는 트위터를 통해 곧 타이완에서 사무소를 개설할 것임을 밝혔다. -사진: 트위터 @freedomhouse 캡쳐

미국 정부가 90% 이상의 출연 자금으로 운영되는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는 오늘(7/29) 트위터 글을 통해 곧 타이완에서 사무소를 개설하여, 인도 태평양지역의 근거지로 삼으면서 이 사무소는 조직이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민주주의 인권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심화시켜 나가는 것을 도와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덤 하우스는 1941년에 당시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후원으로 설립된 비정부 기구로, 민주주의와 정치적 자유 및 인권을 위한 활동을 하는 기구로, 전체 운영 비용 중의 92%는 미국정부 출연자금이다. 프리덤 하우스는 홍콩을 성원했다는 이유로 2019년 중국정부가 제재를 한 인권 단체이다.

한편, 프리덤 하우스가 발표한 2022 세계 자유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타이완은 94포인트로 작년과 같은 점수로 아이슬란드 등 국가와 세계 17위의 ‘자유 국가’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중국은 정치적 권리에서는 마이너스 2포인트, 시민 자유 종목에서는 11포인트로 종합 9포인트를 받으며 ‘부자유 국가’로 평가됐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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