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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유도, 중국 7년째 최악, 타이완 아태지역 으뜸

  • 2021.09.22
  • jennifer pai
인터넷 자유도, 중국 7년째 최악, 타이완 아태지역 으뜸
인터넷 자유도 평가에서 중국은 7년째 최악, 타이완은 세계 5위, 아태지역 으뜸. -사진: 프리덤 하우스 사이트 캡쳐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가 21일 발표한 세계 인터넷 자유(Freedom on the Net)에 관한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연속 7년째 70여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인터넷 자유 상황이 최악이며, 타이완은 올해 처음으로 평가 대상이 되자마자 인터넷 자유도가 가장 높은 상위권에 들었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인터넷 자유도 1위를 차지했다고 ‘미국의 소리’가 보도했다.

프리덤 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세계 인터넷 자유도 평가 기준에는 접근 장애(obstacles to access), 콘텐츠 제한(limits on content), 사용자 권리 침해(violations of user rights) 등이 있는데, 최신 보고에 따르면 올해의 인터넷 자유도 랭킹 1위는 아이슬란드, 그 뒤를 이어서 에스토니아, 캐나다, 코스타리카 3국이 공동 3위를, 5위에 오른 타이완은 또한 아태지역에서 인터넷 자유도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은 연속 7년째 최악 수준에 머물러 쿠바, 미얀마, 이란 등보다도 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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