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우방국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랠프 곤살베스(Ralph Gonsalves) 총리는 어제(7/26) ‘타이완이 미화 6천만 불을 차관해줘 세인트 빈센트 항구 발전을 지지했고 또한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을 도와준 데 감사하다고 밝히면서 그는 ‘우리 국가는 타이완에서 보내준 지지와 도움을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랠프 곤살베스 총리는 어제 트위터 공식계정에 타이완에 감사를 한다는 관련 문장과 사진을 트윗하면서 ‘이는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을 북돋우게 했다’고 강조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7/27) 트위터 공식 계정을 이용해 랠프 곤살베스 총리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곤살베스 총리의 우애와 감사로 충만한 메시지를 보내준 데 감사하다고 전하는 한편,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영내 항구의 현대화 계획은 국가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며, 장학금은 사회 구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타이완과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은 진정한 맹우이며, 번영의 파트너라는 글을 덧붙였다.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은 동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제도(Lesser Antilles) 윈드워드 제도(windward islands) 중부에 위치하며 세인트 빈센트와 그레나딘제도 및 32개 부속 도서로 이뤄진 국가로 지난 1981년8월15일 중화민국과 국교를 맺으며 41년 동안 우방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