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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상원, ‘타이완은 국제법의 주체’라며 친타이완 발의안 통과’

  • 2022.07.22
  • jennifer pai
체코 상원, ‘타이완은 국제법의 주체’라며 친타이완 발의안 통과’
외교위원회 위원장 파벨 피셰르(Pavel Fischer, 앞 우)는 압도적 표수로 통과된 친타이완 발의안 문본을 중화민국 입법원장 유시쿤(游錫堃)에게 전달했다. -사진: CNA

체코 상원은 친타이완 발의안을 압도적 표수로 통과시키며, 타이완은 ‘국제법의 주체’라고 지칭했다.

체코 상원은 현지 시간 20일 오후 외교위원회에서 발의한 친타이완 의안을 54표 찬성, 4표 기권의 압도적 표수로 통과시켰다. 이 발의안에서는 국회 간의 교류는 양국 관계를 촉진하는 데 중요하며, 타이완의 직접 투자는 체코에 2만4천개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양국이 반도체, 스마트 기계,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발의안에서는 특히 타이완을 국제법의 주체라고 지칭했다. 외교위원회 위원장 파벨 피셰르(Pavel Fischer)는 상원 본회의에서 타이완은 그들의 국회, 정부, 대통령, 법률, 사법, 화폐(통화), 영토와 전통을 소유하고 있는데, 체코는 자유 의지로 선출된 타이완의 입법위원들과 교류할 때에도 서로 수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날 오전 중화민국 입법원장(국회의장) 유시쿤(游錫堃)이 체코 상원에서 연설을 진행할 때 ‘타이완과 체코는 같은 언어 – [민주]’를 사용한다고 언급한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시쿤 입법원장 일행은 현지시간 21일 체코 방문 일정을 마치고 폴랜드를 거쳐 리투아니아를 방문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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