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민주진보당소속 의원이 발기한 ‘타이완 및 폴란드 국회 우호회’ 4월6일 중화민국 입법원에서 정식 성립되었다.
타이완-폴란드 국회우호회 명예 회장, 입법원 부원장 차이치창(蔡其昌)은 (음원) “폴란드는 현단계 타이완이 유럽에서의 극히 중요한 맹우”라며, “양국의 국회는 2018년부터 우호관계를 맺어오면서 반세기, 백년 지속될 깊은 우정을 쌓게 되어 앞으로 바통을 이어가면서 타이완과 폴란드의 우의는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타이베이 폴란드판사처 키릴 코쟈제프스키(Cyryl Kozaczewski)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현재 폴란드로 피난해 온 우크라이나 난민은 250만 명에 달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정세 속 ‘타이완은 폴란드의 가장 큰 맹우로, 우크라이나 난민을 함께 협력해 돕고 있다’며, 폴란드는 어떠한 형식의 성원과 물자의 지원 모두 환영하며 타이완이 남에게 베푸는 후한 마음과 행동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키릴 코쟈제프스키 대표는, 앞으로 폴란드 경제 관련 대표들이 타이완을 방문해 경제상의 협력 가능한 사항을 놓고 토론할 것이며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기회가 되면 폴란드를 방문하기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미래에는 더욱더 많은 협력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타이완과 폴란드는 오랜 기간 동안 정부관원의 상호방문 등 양호한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폴란드 국회 ‘대타이완 우호위원회’는 폴란드 국회 내에서 참가자 수가 가장 많은 쌍변 우호 조직 중의 하나로, 최근 폴란드로 진입한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타이완도 의료 물자, 미화 1천만불이 넘는 성금 등 인도적차원의 지원을 하며 타이완이 국제사회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정신을 구현하며 전면적으로 타이완-폴란드 양국간의 정계와 민간의 쌍변관계를 촉진하고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