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하원 타이완 코커스(Taiwan Caucus, 대타이완 우호단체) 공동 의장 스티브 샤봇(Steve Chabot) 등이 발기해 200명의 하원 의원들이 연합서명 방식으로 미국 상무부 장관 및 무역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타이완은 인도태평양경제구도(IPEF)에 응당 초청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3월31일) 인도태평양경제구도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작년(2021년) 10월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제시한 것으로 높은 표준의 무역 행위를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또한 미국과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경제적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우쟝안 대변인은 (음원) “우리는 (미국 하원 의원들의) 우리측의 환영과 지지의 입장을 재삼 전달하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미국측과 인도태평양경제구도와 관련해 관련 목표 또는 관련 방식 등 모든 면에서 지속적으로 의견 교환을 가질 것이며, 우리는 또한 인도태평양경제구도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향을 재천명한다”며, “외교부와 관련 부처는 타이완-미국 간의 기존의 경제무역 협력 메커니즘을 통해 지속적으로 타이완-미국 간의 공급사슬의 회복력과 인프라건설 관련 다원화적인 의제의 협력 등 방면에서 관계를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