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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원, 미래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3%를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 2022.03.25
  • jennifer pai
경제연구원, 미래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3%를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경제연구원은 미래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3%를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3월25일 밝혔다. -사진: CNA DB

타이완경제연구원은 오늘(3월25일) 2월분 제조업 영업 전망 및 체크 포인트는 101.44포인트로 전월 수정 수치보다 2.42포인트가 하락했고, 서비스산업은 94.07포인트로 전월 수정 수치보다 2.10포인트 내려오면서 연속 2개월째 하락을 기록했으며, 건설업은 107.14포인트로 전월 대비 2.8포인트가 떨어져 하락세를 모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완경제연구원 경기 예측 센터장(순밍더孫明德)은 타이완 3대 산업이 동시에 하락한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코로나 19 현황 및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고, 이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19 현황은 제조업 경영인들의 관점에 영향을 가하였으며, 미국 연준 금리 인상 후 타이완의 중앙은행도 곧 뒤따르면서 국내 건설업과 서비스업의 지수에 영향을 가해 하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타이완경제연구원 원장(장졘이張建一)은 목전의 국제 경제에는 불확실성 요소가 너무 많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적어도 쇠퇴하지 않고 보합세를 보일 수 있는지는 올 3분기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비록 국내 제조업이 미래 추세에 비관적으로 전망했지만 올 1,2월의 수출무역 주문은 두자리숫자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봐도 국내 경제성장률은 단시일 내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문제는 ‘통화팽창’이라고 지적했다.

장졘이 원장은 미중 무역전쟁 이래 글로벌 공급사슬은 더 이상 저단가를 추구하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지난 30년 동안의 저단가, 저렴한 물가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원유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인데 배럴당 110불에서 120불을 장기간 유지한다면 타이완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상향 조정을 해야할 것이며 경제성장률 또한 0.3포인트 내지 0.4포인트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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