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대가 타이베이 시간 2월24일 오전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데 대해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5일 오전 엄정히 질책한다고 표하는 한편 각 방이 조속히 평화적 대화를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아울러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대 러시아 경제 제재 행동에 동참할 것이라는 정부 입장을 표명했다.
차이 총통은 25일 오전 타이난(臺南) 소재 국립청공(성공成功)대학교의 ‘고성능 국가급 함정 시험탱크 시공식’에 참석해 치사를 통해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해 군사 작전을 펼친 데 엄정히 질책을 표한다고 밝힌 것이다.
차이 총통은 (음원) ‘그동안 모두들 우크라이나 정세 발전에 대해 매우 깊은 관심을 보여왔는데, 러시아가 어제(24일) 일방적으로 군사작전을 펼친 데 대해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한 데 대해서 엄정하게 질책을 하며 또한 지역과 글로벌 평화와 안정을 파괴한 데 대해서도 질책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방이 조속히 평화적 대화를 회복하며 이성적으로 쟁의를 해결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경제장관(왕메이화王美花)은 차이 총통의 국제사회의 대 러시아 경제 제재 동참과 관련한 발언에서 ‘우리나라 기존 무역법에 의거해 관계된 부분에 대해 엄격한 수출 심사를 하며 기타 제재는 관련 동맹국들과 조율을 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메이화 경제장관은 우리의 기존 무역법에는 바세나르 협정(Wassenaar Arrangement) 규칙에 의거해 상관 수출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1.24.자료화면). -사진: CNA DB)
왕메이화 경제장관은 (음원) “우리의 기존 무역법에는 바세나르 협정(Wassenaar Arrangement) 규칙에 의거해 상관 수출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할 수 있으며, 기타 제재에 관해서는 상관 동맹들과 함께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