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일본 경제무역회의 폐막식이 오늘(18일) 오전 타이완 오쿠라(The Okura Prestige Taipei, 大倉久和) 호텔에서 화상 방식으로 개최됐다.
오하시 미쓰오(大橋光夫) 일본교류협회 회장은 폐막식 치사를 통해 타이완 정부가 국제 표준에 의거해 일본산 식품 수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을 표하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에 대한 타이완의 가입을 지지하고 8년이나 중단돼 온 타이완-일본 경제파트너위원회(EPC)를 가능한 한 빨리 재개하여 기존 규칙에서 양국 간 경제 및 무역에 대한 대화를 심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이런(邱義仁) 타이완-일본관계협회 회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타이완-일본 경제파트너위원회는 일본산 식품 수입 문제로 인해 2014년 제2회를 진행한 후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으므로 따라서 오하시 미쓰오(大橋光夫) 회장이 먼저 해당 회의의 재개최를 제안한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전 경제파트너위원회의에서 TP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CPTPP의 전신)에 관해서 논의한 바 있으며 회의가 다시 재개된다면 타이완의 CPTPP 가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