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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미대표부 명칭 ‘타이베이경제문화에서 타이완으로 변경’ 건, 미 국회 지지 늘고 있어

  • 2022.02.04
  • jennifer pai
우리 주미대표부 명칭 ‘타이베이경제문화에서 타이완으로 변경’ 건, 미 국회 지지 늘고 있어
외교부 - 사진: RTI

미국 연방 국회 상원과 하원 초당적 의원들이 근일에 중화민국의 워싱턴D.C. 주재 ‘주미 타이베이 경제 문화 대표처’ 명칭을 ‘타이완 대표처’로 대표부 명칭을 변경시키자는 법안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중화민국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외교부는 미 국회 상원과 하원 의원들이 장기간 동안 초당적으로 타이완에 대해 지지하며 타이완과 미국 관계에 대해 지지해 준 데 감사하다’고 말하고 ‘우리 외교부는 지속적으로 해당 법안의 후속 입법 진도에 대해서 주시하며 미 국회의 친타이완 의원들 및 미 행정부문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면서 양국의 글로벌 파트십을 든든하게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주미 대표부 명칭 변경 건은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의장 로버트 메넨데즈(Bob Menendez)와 외교위원회 서반구위원회 공화당소속 수석 의원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가 미 동부시간 3일 공동 명의로 발의한 법안으로, 미국 국무장관은 반드시 타이완의 워싱턴D.C. 주재 ‘주미 타이베이 경제 문화 대표처’ 명칭을 ‘타이완 대표처’로 대표부 명칭을 변경하는 건에 대해서 자문상담을 진행하도록 요구하였다. 또한 미 하원은 해당 법안에 대해서 공화당소속의 존 커티스(John Curtis)와 민주당소속의 크리스 패퍼스(Chris Pappas) 의원이 주도하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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