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모(張忠謀·모리스 장) TSMC 창업 회장은 11월 12일 화상 방식으로 열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표해 참석하게 된다.
차이 총통은 2일 오전 이 같이 밝히고 장충모TSMC 창업 회장은 7월 16일 비정식 회의에서 이미 백신 및 경제 회복 등 이슈에 대해서 타이완의 이념과 주장을 전달했다며 11월 12일 정상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서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장충모 TSMC 창업 회장은 12일 정상회의에서 타이완의 자유 무역에 대한 지지와 견지, 그리고 APEC가 자유 무역 정신을 유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회복을 가속하고 믿음직한 글로벌 공급 사슬을 수호하길 바라는 기대를 표명하는 동시에 더 많은 APEC 회원국의 타이완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에 대한 지지를 쟁취할 것이라고 했다.
장충모TSMC 창업 회장은 이번 회의는 화상 방식으로 진행해 타국 대표와 교류할 수 없어서 매우 아쉽다며 차이 총통의 지시에 따라 회의에서 6분 안에 타이완의 CPTPP 가입 희망을 표명하고 타이완의 무역 총액은 CPTPP에서 상당히 큰 비율을 차지하며 CPTPP가 요구하는 고표준 규범에도 매우 가깝다는 것을 제기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백신 배정과 국경 개방, 자유 무역 등 이슈에 대해서 비정식 회의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정식회의에서 다시 한번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