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회의가 폐막된 후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와 외교부는 오늘(11/24) 행정원 원회(고위급 정례회의)에서 ‘경제 지도자 회의 총결’ 및 ‘제33차 연례 장관 회의 상황에 대해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에서 올해 APEC 회원국 장관들은 ‘공동성명, 지도자 선언, 그리고 바이오-순환-녹색(BCG) 경제에 관한 방콕 목표’ 등 3개의 중요한 문건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정무위원(장관급) 덩전중(鄧振中)은 행정원 원회 후에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자신은 에이팩 참석 기간 미국 무역대표부 대부 캐서린 다이와 회담을 가졌다며, 쌍방은 회담에서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 선언 후 추진 진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고, 양측 모두 이미 거행된 수 차례 회의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표했는데, 특히 11월 초순 뉴욕에서 진행된 담판에서는 양측 담판대표들이 비교적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각종 의제를 놓고 의견 교환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타이완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합정(CPTPP) 가입 진척에 대해 덩전중은 자신은 국가발전위원회 공밍신(龔明鑫) 위원장과 이번 에이펙 기간 CPTPP회원국들과 소통을 전개했는데, CPTPP회원국들의 현재 입장은 상당히 일치하며, 그들은 우선 영국의 입회안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신회원으로 가입을 하려면 반드시 높은 표준을 다 만족시킬 수 있다는 걸 확인시켜 준 후에서야 기타 CPTPP가입 신청을 대기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 어떠한 형태로 심사를 진행할 것인지 토론할 것이라는 태도라며, 이에 따라 타이완의 CPTPP회원 가입은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국가발전위원회와 외교부의 행정원 원회 보고가 끝난 후,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은 올해 에이팩에서의 성과가 풍부하며, 아울러 이번으로 5번째 차이 총통을 대표해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TSMC창업인 모리스 장이 여러 국가 정상 및 고위 관원들과 만나며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위촉한 임무를 완수한 데 감사함을 전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