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오는 15일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장충모(張忠謀, 모리스 장) TSMC 창업 회장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표해 회의에 출석할 예정이다. 장 회장이 APEC 정상회의 타이완 특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중화민국 총통부는 오늘(10일) 연 APEC 정상회의 대표단 설명회에서 차이 총통은 장 회장이 다시 한번 특사를 맡아준 데 대해 감사하며, 타이완을 대표해 APEC 회원국 및 국제사회에
- 1, 타이완은 지역의 평화, 번영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
- 2, 타이완은 각 국과 협력하여 더 높은 탄력성과 회복력을 지닌 공급망을 구축.
- 3, 타이완은 지속적으로 녹색에너지 전환 추진 및 중소기업, 노동자, 여성 권익 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
- 4, 산업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보 격차 해소에 주력.
등 크게 4가지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을당부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세계에 기여할 능력 및 의지가 있으며 장 회장은 풍부한 경험을 통해 APEC 회원국들과 교류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차이 총통이 맡긴 임무를 잘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TSMC는 타이완, 미국, 일본, 독일에서 생산량과 투자를 확대해 보다 회복력이 강한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