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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중국은 타이완인이 굴복할 것이란 망상하지 말라’ 지적

  • 2021.10.28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중국은 타이완인이 굴복할 것이란 망상하지 말라’ 지적
중화민국 총통 차이잉원(蔡英文, 사진 우측)은 미국 유선TV방송 CNN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일전에 미국 유선 TV방송 CN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의 위협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은 타이완인이 그런 압력에 굴복할 것이라는 망상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CNN은 28일 ‘타이완 총통은 중국으로부터의 위협은 날로 증가하며, 미군은 타이완에 있다고 증명했다’(원문: Taiwan's President says the threat from China is increasing 'every day,' and confirms presence of US troops on the island)라는 제목으로 일전에 진행한 차이잉원 총통과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좌측 사진: 중화민국 총통 차이잉원(蔡英文, 사진 우측)은 미국 유선TV방송 CNN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Will Ripley 페이스북 캡쳐)

인터뷰에서 차이 총통은 최근 민감한 의제로 부상한 미군의 타이완 주둔과 관련한 발언에서 미군은 타이완에서 우리 국군 훈련을 협조하는 임무를 집행하고 있고, 국제 동맹들은 타이완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아울러 차이 총통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야심으로 인해 양안관계가 날로 긴장되고 있다며 타이완의 2300만 국민은 민주주의제도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타이완인은 자유를 누리고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실패를 한다면 이러한 가치를 믿는 사람들은 이 가치를 목표로 삼고 달성하기 위해 분투를 해야할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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