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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회의에 초청된 데 대해 외교부, ‘타이완-미국 파트너십 과시’

  • 2021.09.23
  • jennifer pai
정상급회의에 초청된 데 대해 외교부, ‘타이완-미국 파트너십 과시’
전임 중화민국 부총통 천지엔런(陳建仁, 우)은 조 바이든(좌) 대통령의 주재로 22일(미 동부시간) 오전에 개막된 ‘글로벌 코로나 19 정상회의’에 초청돼 참석했다.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전임 중화민국 부총통 천지엔런(陳建仁)은 세계 약 180국의 주요 국제기구 및 국제 비정부기구의 대표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코로나 19 정상회의’에 초청돼 참석했다. 미 동부시간 22일 오전에 거행된 이 회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주재로 개막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23일 발표에서 ‘글로벌 코로나 19 정상회의’는 지난 3월 우리가 ‘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처리와 복원력 강화’ 고위급 국제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미국의 초청으로 전세계가 한 데 모여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를 토론하는 정상급 회의에도 참석하게 되었다’며 ‘우리는 글로벌 전염병을 대항하는 대에 있어 모범적이며 국제 인도적 차원의 원조에도 적극적인 행동으로 투입하고 있어 미국과 국제사회의 긍정을 받고 있는데, 우리는 기꺼이  계속해서 적극적이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모든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과 전세계가 조속히 회복되고, 아름다운 미래를 재건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협력해 역병을 퇴치시켜 나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천지엔런 전임 부총통은 영상 녹화 방식으로 ‘글로벌 코로나 19 정상회의’에서 타이완에 코로나 19 백신을 제공해준 미국,일본,리투아니아,슬로바키아,체코,폴란드 등 국가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 19 팬데믹 이래 타이완은 공.사 양면으로 협력을 제공해 4차례의 국제방역원조행동을 진행해 전세계 80여 국가에 5,400만 장이 넘는 방역 마스크와 기타 방역 물품을 기부했다며, 이러한 ‘타이완 모델’은 민주체제는 과학기술을 운용하고 투명한 거버넌스를 통해 공동으로 역병에 대항하는 게 유효하다는 것을 부각시켰다고 말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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