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의회 하원은 현지시간으로 14일 ‘타이완과의 관계 개선’ 발의안을 표결 통과시킴에 따라 스위스 연방정부는 이에 상업, 정치, 과학, 문화 등 영역에서 타이완과의 관계를 어떻게 점진적으로 심화시킬 것인지에 대서 설명하는 보고를 제출하게 된다.
중화민국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이에 대해 15일 발표에서 “미래 우리나라 정부는 지속적으로 타이완과 스위스 간의 공중 보건, 의료, 항공 서비스, 금융, 세무, 문화교육 등 다 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아가 쌍방의 상호 혜택과 상호 이익을 창조할 수 있는 실질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는 유럽에서 우리와 이념이 가깝고 깊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국가로, 작년 12월에 양국간의 ‘수형자 이송 협정’을 체결하여 쌍방 협력 영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