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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경제장관, ‘올 가을 타이완에 대표부 설립할 것’

  • 2021.07.09
  • jennifer pai
리투아니아 경제장관, ‘올 가을 타이완에 대표부 설립할 것’
리투아니아 국기. -사진: Reuters / TPG Image

리투아니아 경제 장관은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금년 10월이나 11월즈음 타이완에 대표 사무소를 성립할 것이며, 중국의 제재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투아니아 경제 및 이노베이션 장관 아우스리네 아르모나이테(Aušrinė Armonaitė)는 도이치 벨레(Deutsche Welle)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힌 것이다. 

아우스리네 아르모나이테 장관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2년 전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바 있는데 당시 양국 간 깊은 우의가 있고 쌍방의 기업 모두 파트너십 건립에 높은 의욕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리투아니아는 왜 타이완에 대표부를 설립하지 않았는지, 안타까웠다며 수출지향 경제체인 리투아니아는 자국의 기업이 새로운 국제 시장을 개척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으며, 타이완은 특히 세계 주요 반도체 칩 생산 국가로 리투아니아 기업은 타이완과의 협력 기회 모색을 매우 희망한다고 밝혔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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