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경제부 장관 왕메이화(王美花)와 호주 무역 관광 및 투자부 장관 댄 테한(Dan Tehan)은 지난 7월 1일 화상 방식으로 국제 경제‧무역 정세, 에너지, 바이오테크, 양자 무역 및 투자 관계 등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고 경제부가 5일 밤 밝혔습니다.
주타이완 호주대표 제니 블룸필드 (Jenny Bloomfield)도 해당 회의와 관련해 5일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이번 화상 담화의 성과가 풍부하다며 타이완은 호주의 중요한 경제‧무역 및 투자 협력 파트너이고 쌍방은 에너지(천연가스, 수소 에너지 등), 바이오테크, 금융, 교육 등 분야에서 더욱 밀접한 협력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경제부는 이번 담화는 타이완과 호주의 경제‧무역 관계 강화와 양국 미래 협력 촉진에 도움이 됐다며 왕메이화 장관은 댄 테한의 요청에 응해 주타이베이 호주 사무처가 오는 7월 29일 개최하는 수소 에너지 관련 세미나에 참여할 것인데 이는 쌍방 정부, 산업, 학계의 신에너지 발전에 대한 교류 촉진과 타이완의 에너지 전형 후속 발전의 정책 설계에 유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탄소 중립 (net zero emissions)은 타이완과 호주의 잠재적 협력 가능 분야입니다. 타이완은 '2025 비핵가원(非核家園)' 과 ‘2050 탄소 중립’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호주는 공업과 과학 기술의 전형 추진을 통해 탄소 중립의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