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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수반 ‘臺-미 협력의 문은 활짝 열렸다’며 어제 TIFA회의 성과 높이 평가

  • 2021.07.01
  • jennifer pai
내각수반 ‘臺-미 협력의 문은 활짝 열렸다’며 어제 TIFA회의 성과 높이 평가
내각수반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의 주재로 7월1일 진행된 행정원 원회. -사진: 중화민국 행정원 공식계정 페이스북 캡쳐

제11차 타이완-미국 간 무역투자기본협정(Bilateral Trade Agreement, TIFA) TIFA회의가 어제(타이베이시간 6월3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행되어 지적 재산권, 디지털 무역, 약품 의료재, 무역의 편리화, 법규의 투명화, 투자, 공급사슬, 비시장 경제(시장 원리에 따르지 않고 물품의 생산가나 판매가를 정하는 경제 체제.), 금융 서비스, 환경보호, 근로자 권리 등 11개 항목의 의제를 놓고 대화를 전개했다.

중화민국 내각 수반 행정원장 수전창(蘇貞昌)은 1일 행정원에서 열린 원회에서 ‘이번 회담에서 아주 큰 성과를 거뒀다’며 ‘타이완-미국 간의 협력의 문은 활짝 열렸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타이완의 대외무역에서 매우 중요한 발전 과정이며, 타이완-미국 양자간 경제무역관계를 제고하며 양자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데에 커다란 도움을 제공해 줬다’고 밝혔다.

수 원장은 타이완-미국 간 TIFA회의는 양국의 경제무역 대화와 협상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이러한 플랫폼을 가동함에 따라서 양국은 앞으로 더 많은 의제에서 협력을 전개하고, 더 실질적인 토론을 진행하며 더 긴밀하고 굳은 경제무역 파트너십을 건립할 수 있고 아울러 양호한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수 원장은 행정원 정무위원 덩전중(鄧振中), 미국사무위원회(Taiwan Council for U.S. Affairs,약칭TCUSA) 양전니(楊珍妮) 위원장과 주미 대사 샤오메이친(蕭美琴), 외교 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 및 관련 부처에서 회담 재개를 위해 쏟은 노력과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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