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미국 간 무역투자기본협정(Bilateral Trade Agreement, TIFA) 담판이 빠르면 다음 주에 재개될 것이라고 집권 민주진보당 소속 입법위원 뤄즈정(羅致政)이 오늘(24일) 밝혔다.
뤄 의원은 그러면서 지난 6월10일 미국 무역대표부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대표와 행정원 덩전중(鄧振中) 정무위원 겸 경제무역담판사무실 총담판 대표 간의 화상 회의가 진행되었는데 당시 회의에서는 TIFA담판이 앞으로 몇 주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국회의원의 이 같은 발표에 대해서 덩전중 행정원 정무위원은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타이완-미국 간 무역투자기본협정’ 담판 회의의 시간과 세부 사항 등의 안배를 위해 지금 미국 정부의 유관 당국과 밀접한 협상을 진행하는 중이라며 회의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대외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뤄즈정 의원은 타이완과 미국 간의 관계 발전은 방역 협력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타이완의 미래 경제 회복 수요와 방역 기간의 타이완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TIFA의 역할은 극히 중요하며 방역과 더불어 경제무역에도 치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럽 국가에서도 타이완과의 진일보 관계 강화를 토론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