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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타이베이, ‘臺미 BTA협의에 협조하겠다’

  • 2021.06.23
  • jennifer pai
암참-타이베이, ‘臺미 BTA협의에 협조하겠다’
주타이완 미국상공회의소(약칭 암참-타이베이-AmCham Taipei)는 타이완과 미국 간의 양자무역협정(BTA) 체결 협의에 협조하겠다는 타이완 상업계획(TCI) 및 ‘2021 타이완백서’를 23일 발표했다.-사진: 암참-타이베이 공식 사이트 캡쳐

주타이완 미국상공회의소(약칭 암참-타이베이-AmCham Taipei)는 타이완과 미국 간의 양자무역협정(BTA) 체결 협의에 협조하겠다는 타이완 상업계획(TCI)  및 ‘2021 타이완백서’를 23일 발표했다.

암참-타이베이 집행장 앤드루 와일길라(Andrew Wylegala)는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금년에는 타이완백서 외에도 타이완상업계획(Taiwan Commercial Initiative, TCI)를 발표하면서 이를 통해 미국과 타이완 간의 양자무역협정(BTA) 체결 협의를 촉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또한 미국-타이완 무역투자기본협정(Bilateral Trade Agreement, TIFA)의 담판 재개에 대해서도 낙관하고 있음을 밝혔다.

암참-타이베이 집행장 앤드루 와일길라와 암참-타이베이 회장 진치웨이(C.W. Chin-金奇偉)는 ‘TCI-타이완 상업 계획’에 대해 ‘이는 체인지를 가져다 줄 수 있으며, 6가지 전략 루트를 통해서 미국과 타이완 간의 경제무역관계의 전략 계획을 강화할 것이며, 이중에 첫 번째 전략 루트는 최근에 쌍방이 ‘무역투자기본협정(TIFA), 담판 재개를 선포한 후 이미 실현되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 ‘TCI-타이완 상업 계획’에서는 미국 국무부가 작년 2020년 11월에 시동을 건 ‘경제번영 파트너십 대화(Economic Prosperity Partnership Dialogue, EPPD)’에 더 많은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을 미 국무부에 촉구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 상무부는 타이완의 경제부와 공동으로 공.사(公.私)협력 플랫폼을 발전시켜 쌍변 경제무역 교류를 제고하도록 상무부에 촉구했다. 암참-타이베이의 ‘TCI-타이완 상업 계획’ 중의 임무는 상호 보완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양자무역협정(BTA) 체결을 가시화 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인해 금년도의 암참-타이베이 ‘타이완백서’ 준비 작업과 발표 브리핑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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