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 이래 가장 심각하며 대규모적인 신규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인도 체류 타이완 교민과 상인 중 귀국을 희망하는 자들을 협조할 방침이다.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는 5일 오전 외교부 티엔중광(田中光) 차관과 화교사무위원회 쉬쟈칭(徐佳青) 부위원장을 초청해 보고와 대정부 질문을 진행할 때 예산과 업무보고 외에 우리 인도 교민의 개인별 귀국(철수) 문제를 제기했다. 티엔중광 외교 차관은 현지 타이완인 20여 명이 이미 귀국한 상태이며, 지금은 일본 교민 철수 전세기를 이용해 도쿄에서 환승하는 방식으로 귀국할 수도 있다며, 계속해서는 우리 여행사들과 협상해 전세기편으로 타이완 교민과 상인의 귀국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주인도대표부에 3명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밝혀졌다. 이밖에 지난 주말에 산소발생기 150대 등 방역 물자를 인도로 보냈다. -jennifer pai
*원고 마감 후, 외교부는 인도의 우리 교민 '철수' 조치는 아니며, 귀국을 희망하는 현지 우리 교민과 상인들의 귀국 항공편 안배 등을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