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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장관 “미.중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다”

  • 2021.03.31
  • jennifer pai
한국 외교장관 “미.중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다”
정의용 한국 외교장관은 “미.중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31일 밝혔다. -사진: AP/ TPGimages DB

최근 한.미 안보 2+2 고위층 회담을 치른 한국은 외교 장관이 곧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의 대미.대중 입장에도 타이완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

정의용 한국 외교 장관은 31일 서울에서 가진 내신기자단 브리핑에서 “한국에 있어서 미.중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며, 미.중이 그렇게 요구를 하지도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한국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의용 외교 장관은 ‘미.중 두 나라 모두 한국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나라’라며 ‘미국은 한국의 유일한 동맹으로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는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의 바탕’이라고 밝히고, “중국은 한국의 가까운 이웃이자 최대 무역 교역 국가로, 한국과 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의용 장관은 한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며 시종일관 변함없다고 말했다. 즉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도 조화롭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정 장관은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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