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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증권.외환 시장 모두 하락세

  • 2021.03.19
  • jennifer pai
19일 증권.외환 시장 모두 하락세
19일 증권.외환 시장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미국 채권금리 인상으로 과학기술 종목이 단기간 압력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 CNA

19일 타이베이 증시는 가권종합지수 217.6포인트가 하락해 16070.2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폭은 1.34%에 달했다.

이날 하락세를 보인 주식 중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臺積電)의 1.83% 하락이 가장 주목을 끌었고, 세계 1위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드 제조업체인 라간정밀광학(大立光)이 2.04% 하락했고, 폭스콘(鴻海)는 4.63%가 떨어졌다. 다만 컴퓨터산업 에이서(宏碁)와 에이수스(華碩)는 각각 7.04%와 5.45%의 대폭적인 상승을 기록했다. 를

이날 하락을 면하지 못한 플라스틱,화학 종목 중 포모사(臺塑)와 냔야(南亞)는 각각 3.38%와 2.74%가 하락했다.

증권시장 분석가는 미국 채권금리가 인상되면서 단시일 내에 미국 과학기술 주식에는 분명 압력이 될 수 있으나 장기간으로 본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들의 주가가 1.83% 내지 4.63%까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이날 타이베이 외환시장도 뉴타이완달러 28.465원 대 미화 1 달러의 환율로 장을 마감해, 뉴타이완달러 가치는 0.157원 절하됐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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