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1일 저녁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 장관은 이날 오전에 슈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슈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신임 대통령은 차이 총통에게 ‘타이완은 든든하게 발전해 나가는 파트너십이자 동맹국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타이완과 팔라우 간은 의료와 관광산업 측면의 협력을 앞으로 더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팔라우 신임 대통령은 타이완의 지원으로 건설한 마을 센터의 낙성식 테이프 커팅식에서, 전세계가 기후의 변화로 생존이 위협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슈퍼 태풍으로 무너진 액티비티 센터를 타이완의 지원으로 새롭게 지을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타이완과 팔라우 간에 실속있고 흔들림 없이 발전하는 파트너십 관계를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이완은 팔라우와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청정지역 간의 여행을 상호 개방하는 ‘버블 트래블’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