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크래프트(Kelly Craft) 주UN 미국 대사는 타이완은 진정으로 착한 역량이며 중국의 인권 침해와 같은 폭행과 현저한 대조를 이룬다며, 미국이 앞장서 이념이 비슷한 국가와 함께 UN인권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의 개혁을 촉구해야 한다고 15일 지적했다.
켈리 크래프트는 미국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와의 한 대화에서 기존의 인권이사회 구성과 방향은 그 이름에 어긋나며 인권 탄압을 받는 세계 수백 만 피압박 국민을 모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크래프트 대사는 인권이사회의 회원국 자격을 엄격히 하여 인권기록이 불량한 국가는 배제시켜야 하며, 선거제도의 제한 수위를 높이고 이스라엘에 대한 과다한 이견을 해소하자는 등의 3가지 목표의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크래프트는 타이완은 진정한 착한 역량이라며, 베네수엘라, 시리아, 남수단의 국민을 내버려 둘 수 없으며, 타이완, 홍콩, 티베트, 위구르족 및 로힝야족 등 수많은 피압박 국민들을 그냥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UN인권이사회는 지난 10월 일부 의석 개선에서 중국,러시아,쿠바 등 비민주주의 국가들이 회원국으로 당선된 바 있다. 미국은 2018년에 인권이사회를 탈퇴한 바 있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에 재가입을 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바 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