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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타이 수역서 우리 어선 일본 순시선에 의해 충돌

  • 2020.09.29
  • jennifer pai
댜오위타이 수역서 우리 어선 일본 순시선에 의해 충돌
타이완 어선 일본 순시선에 의해 충돌,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항.

타이완 북동부 수아오(蘇澳)에 적을 둔 ‘신링퍼(新凌波)236’ 어선이 27일 댜오위타이(釣魚台) 수역에서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선에 의해 충돌되는 사고가 발생해, 타이완 해양위원회 해양순방서는 사고 정보 입수 후 바로 출동해 구조작업을 펼쳐 28일 새벽 선상 인원과 선박 모두 평안하게 귀항했습니다.

해양순방서는 27일 오후 2시30분 경에 신고를 받고 즉각 타이완-일본 수역의 ‘지룽(基隆)’ 함정 대원을 현장에 출동시켰고 긴급대책센터를 설립해 대응했습니다.

‘신링퍼236’ 어선에는 선장을 포함해 타이완국적 2인, 필리핀국적 3인, 인도네시아국적 2인 등 총 7명의 선원이 탑승해 있었으며, 어선은 비록 손상됐지만 물이 들어오지 않아 선원 모두 평안합니다.

해양순방서는 어민들을 도와 일본과 후속 협상을 통해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현재 타이완-일본 수역에 해양순방서는 매일 한 척 내지 두 척의 함정을 파견해 순시 근무하고 있으며, 해양순방서 제1순방구주임 홍버성(洪伯昇)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어민보호 표준작업 절차에 의거하여 어민 보호 임무를 이행하고 우리나라 주권과 어먼의 어업권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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