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기자회견, 2021년부터 새로운 타이완 여권 발급, 표지에 '타이완' 커지고 '중화민국' 작아진다. 2021년부터 새로운 타이완 여권 발급 타이완 여권이 새로워진다. 해외 여행에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여권이 ‘중국’과 혼동되기 쉬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원은 2일 외교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1년부터 발급하는 새로운 타이완 여권 양식을 공개했다. 새로운 여권 표지에서 변경되는 부분은 ‘타이완’이 커지고, ‘중화민국’이 작아지면서 국가 휘장을 에워싸는 형식으로 표현된다. 유지되는 부분은 지난 2008년부터 사용한 IC여권 표식이다. 우쟈오시에 외교 장관은 새로운 여권의 디자인은 기존의 여권 모양을 최대한 보류하면서 ‘타이완’을 부각시키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