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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총통부: 국가안전담당부서 한반도 정세발전 긴밀히 주시

  • 2020.06.16
  • jennifer pai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총통부: 국가안전담당부서 한반도 정세발전 긴밀히 주시
16일 오후에 폭파된 북한 개성공단 소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사진: AP

한국 통일부는 북한은 16일 오후 개성공단 소재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사실을 확인했다. 

북한 개성공단 소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사진: AFP

중화민국 총통부는 우리 국가안전담당부서에서 한반도 정세발전 정황을 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정부 각 부문에서도 국내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통부 장둔한(張惇涵) 대변인은 16일 오후 우리 국가안전담당부서는 한반도 정세 발전에 관해 긴밀하게 주시하며, 각 관련 국가와도 지속적인 연락을 유지하면서 각종 정세에 대해 완벽하게 장악하고 치밀하게 발전 가능 상황을 평가 및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 외에도, 정부 각 부문에서는 국내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민국 총통부 장둔한 대변인은 16일, 우리 국가안전담당부서에서는 한반도 정세 발전을 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RTI DB

장 대변인은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지역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국제사회의 행동에 공동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최근 지속적으로 한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으며,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은의 친동생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이 지난 13일에 “멀지 않아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지 사흘 만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가 폭파됐다고 16일 복수의 한국 언론사들은 보도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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