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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위원장, 중국 주최 ‘해협포럼’에 우리 지자체 참가 자제 권고할 것

  • 2025.05.21
  • jennifer pai
대륙위원장, 중국 주최 ‘해협포럼’에 우리 지자체 참가 자제 권고할 것
오는 6월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해협포럼’에 타이완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말 것을 대륙위원장이 5월21일 입법원에서 당부했다. -사진: Rti 왕쟈오쿤王照坤

다음달인 오는 6월에 중국에서 ‘해협포럼’이 개최된다. 타이완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위원장 추추정(邱垂正)은 오늘(5/21) 입법원 대정부질의응답 시간에 해협포럼 관련 타이완 참가 여부에 대한 응답에서 ‘현재까지 해협포럼 첨가를 신청한 지자체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추후 지자체에서 대륙위원회 측에 포럼 참가를 신청할 경우 위원회 측은 포럼 참가에 따른 리스크에 대해 상기시키는 것 외에도 참석하지 말도록 권고할 것이며, 우리 정부의 정책 입장은 지방정부 정무관원과 소속기관 인원들이 출석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지자체에서도 소속 인원들의 해협포럼 관련 이벤트 참석을 비준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는 정책 입장을 설명했다.

중국 진출 타이완 연예인들이 중국 현지에서의 언행에 관한 질문에 대륙위원장은 ‘이미 문화부와 공동으로 조사 처벌 소조를 구성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연예인들이 특정한 시각에 총체적이며 일치된 발언으로 타이완에 상처를 가하거나 중공의 군사연습에 부응하는 언론을 발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부당국은 그 배후의 진정한 사실을 파악한 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며 중국 진출 연예인 언행에 대한 대응책을 밝혔다.

해협포럼은 타이완해협 양안 타이완지역과 대륙지역의 민간 교류 플랫폼으로 중공 중앙 타이완공작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중국공산당 푸졘성(福建省)위원회, 푸졘성(福建省)인민정부 및 타이완의 일부 민간단체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2009년 당시 이미 3회를 거행했던 ‘하이시(海西)포럼’의 기초 아래서 행사 규모가 확대되며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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