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트럼프 취임 100일, 새로운 세계질서는 구축되었는가?

  • 2025.04.30
  • jennifer pai
트럼프 취임 100일, 새로운 세계질서는 구축되었는가?
타이완의 국제방송 Rti와 타이베이시 소재 동우(東吳)대학교 상과대학은 4월20일 ‘트럼프 취임 100일, 세계 신(新)질서는 구축되었는가?’라는 주제의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사진 우1은 Rti 이사장 라이슈루(賴秀如), 좌2는 동우(東吳)대학교 부총장 왕스허(王世和)이다. -사진: Rti 쟝리화江麗華

타이완의 국제방송 Rti와 타이베이시 소재 동우(東吳)대학교 상과대학은 어제(4/29) ‘트럼프 취임 100일, 세계 신(新)질서는 구축되었는가?’라는 주제의 포럼을 공동 주최하고 우리 정부당국에 건의를 제시하여 더 나은 타이완의 미래를 창조해 내고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을 맞이한 시점에 정치와 경제 정세에 대해 진단하였다.

Rti 이사장 라이슈루(賴秀如)는 개회사에서 포럼에는 타이완의 주요 경제 싱크탱크 타이완경제연구원(원장 우중수吳中書)과 중화경제연구원(원장 롄셴밍連賢明), 중앙은행 이사 신분을 겸한 타이완경제학회 이사장(린창칭林常青), 중화민국 대외무역협회 이사장(황즈팡黃志芳) 및 전 행정원 정무위원이며 전 경제무역판공실 총담판대표를 역임한 덩전중(鄧振中)은 공동 주최국 동우대학교 교수의 신분으로 발제자와 토론인으로 동석하는 등 타이완 유수의 경제학자들이 한 자리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100일의 경제 분석을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데에 깊은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캐나다 총선에서 자유당이 승선한 것은 트럼프 정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 더욱이 포럼 주최 시기가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동우대학교 부총장(왕스허-王世和)은 트럼프 1.0 당시 이미 국제질서 재편이 진행되면서 정치와 경제 및 종교 등 각 방면에 영향을 끼쳤는데, 타이완은 세계와의 연결 고리가 단단한 국가로 수출무역은 매우 중요한 일환인데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건 한 달 전에 국제상에서 이미 예견을 한 것이지만 앞으로 수년 동안의 전 세계가 맞게 될 변화는 여전히 아주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참석 학자와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 국가 시정에 참고하도록 건의를 제시하여 더 나은 타이완의 미래를 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