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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제1중급 인민법원, ‘푸차 씨에게 국가분열 선동죄 적용 3년 유기징역 선고’

  • 2025.03.26
  • jennifer pai
상하이 제1중급 인민법원, ‘푸차 씨에게 국가분열 선동죄 적용 3년 유기징역 선고’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은 3/26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언론 질문에 푸차 씨는 ‘국가분열을 선동한 죄로 유기징역 3년형과 1년의 정치권리 박탈 선고를 받았으며, 푸차 씨도 법정에서 그의 죄를 인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사진: CNA

Rti방송사 프로그램 진행도 맡았었던 출판인 푸차(富察, 漢文명: 리옌허李延賀) 씨가 지난 2023년3월 중국 친지 방문 중 연락이 끊겨 상하이(上海)에서 비밀리에 연행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는 소식이 2023년4월 중순부터 국내 출판계와 언론계에 널리 알려지며 푸차 씨 구출을 호소하는 SNS 글들이 한때 많이 떠올랐으나 당사자 가족들이 사양함에 따라 한동안 푸차 씨의 동향을 알 수 없었다가 2년 만에 그는 이미 지난 2월17일 1심 재판에서 유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은 오늘(3/26)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언론 질문에 푸차 씨는 ‘국가분열을 선동한 죄로 유기징역 3년형과 1년의 정치권리 박탈 선고를 받았으며, 푸차 씨도 법정에서 그의 죄를 인정하였다’고 발표했다.

푸차 씨는 타이완의 공민신분을 신청하기 위하여 2년 전(2023년) 3월에 중국 친지 방문과 더불어 중국 내 호적 말소 관련 절차를 밟으러 상하이시에 갔다가 연락이 두절되었었다. 국무원 타이완판공실은 지난 3월17일 상하이시 제1중급 인민법원이 2월17일날 푸차 씨를 피고로 1심 공개 재판을 선고하였다고 오늘 확인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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