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중공에서 가장 중요한 2개의 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최된다.
중국 국무원 리창(李強) 총리는 오늘(3/5) 14기 전인대 3차회의에서의 ‘정부 공작 보고’ 중 타이완과 관련해 ‘양안 간 경제 문화 교류의 협력을 추진하는 제도와 정책을 완벽히 갖춘다’고 발언하여 예전의 대타이완정책 관련 발표와는 다소 다른 점이 있었다.
또한 이날 2025년 군사비용 예산에 관한 발표에서 RMB 1조7846억6,500만 위안을 편성하여 연증가율 7.2%이다. 최근 5년의 중공 국방비 증가 폭은 2020년의 6.6%, 21년의 2.8%, 그리고 22, 23, 24년에는 각각 7.2%의 연증가율을 보여 올해와 같은 수준이지만 올해는 가장 높은 국방비용을 기록했다.
타이완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오늘 중공 국무원의 전인대 정부공작보고 중 타이완 관련 내용은 작년과 유사하다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중공 양회 기간의 관련 동태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국방부 차관 지명자 엘브리지 콜비는 현지시간 4일 오전 미연방 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타이완의 국방지출은 GDP 10% 정도로 끌어올려야만 진정한 방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관련 심층 보도는 내일(3/6) 취재 후 시사성 프로그램에서 다둘 예정이다.-白兆美
Rti 중앙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