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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전 총통 오늘 차세대 청년 대표단 인솔해 중국 방문

  • 2024.12.18
  • jennifer pai
마잉주 전 총통 오늘 차세대 청년 대표단 인솔해 중국 방문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은 오늘(12/18) ‘대구학당(大九學堂)’ 연수원을 인솔하여 중국 방문 길에 올랐다. -사진: CNA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은 오늘(12/18) ‘대구학당(大九學堂)’ 연수원을 인솔하여 중국 방문 길에 올랐다. 그는 현단계 양안 청년 간의 상호 교류는 특히 중요하며 양안 간의 평화의 다리가 되어 양안 국민이 서로 교류하고자 하는 희망을 전달하는 건 전 국가원수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마잉주는 중국 측의 초청으로 12월18일에서 26일 사이, 8박9일의 일정으로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해협양안청년빙설절(海峽兩岸青年冰雪節)’ 이벤트에 참석하고 스촨성 청두(成都)를 참관 방문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마 전 총통은 이번으로 3번째 중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2주 전 중국대륙 교수와 학생들이 타이완을 방문한 후 이번엔 타이완의 학생들이 대륙을 답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안 간 평화의 다리를 구축하여 양안 국민이 서로 교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으며 이 또한 전직 국가원수의 책임이라고 출국 전 공항에서 밝혔다.

마 전 총통은 차세대 청년들의 양안 교류가 많을수록 상호간의 이해가 깊어지며 그럴 경우 미래 양안 간의 충돌은 반드시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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