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馬英九) 기금회 초청으로 중국 7개 대학교 총 40명의 교사와 학생 방문단이 오늘 타이완에 도착했다.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는 오늘(11/27) 오전 국가안전국, 문화부, 경정서, 대륙위원회를 총청하여 보고 및 대정부 질의응답을 진행할 때 이번 방문 중국인 가운데 공산당 당원 등 민감한 신분의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질문에 대륙위원회 부위원장 선유중(沈有忠)은 과거와 비교하여 최근 중국인의 타이완 방문 인사 배경은 점차 특별하고 의도적으로 선발한 것으로 보이지만 대륙위원회의 현행 법률 규정이 아직 개정되지 않은 상황 아래서 입국자 심사는 여전히 동일한 표준을 준수하며 아울러 그들의 타이완 방문 기간 일정 안배가 신청한 내용과 일치한지를 확인하게 된다고 답변했다.
이번 방문단 가운데에는 올림픽 탁구 종목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마롱(馬龍), 사격 금메달 선수 양첸(楊倩) 등 스포츠계 유명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친여당 경향의 자유시보는 방문단에는 중공당국이 특별히 선발한 중공청년단 단원과 공산당 당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롱 선수도 중국공산당 당원 신분을 가지고 있어 중공으로 하여금 타이완에서 정치적 선전을 하게 한다고 보도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