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구리슝(顧立雄)은 목전에 우리는 미국 군비 구매와 관련하여 ‘비대칭 전력 구축’ 등 4가지 방면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실제 전력 수요를 감안하여 미국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오늘(11/13) 입법원에 출석할 때 밝혔다.
일전에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즈는 ‘타이완은 미국으로부터 미화 150억불이 넘는 무기 장비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에서는 구매 리스트에는 F-35B전투기와 이지스급 구축함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국방장관은 목전의 군비 항목에는 ‘비대칭 전력 구축’을 비롯해 ‘작전 회복력 강화’, ‘예비군 전력 제고’ 및 ‘회색지대 행동에 대한 유효한 대응’ 등 4가지 면을 중점으로 하며, 미래에는 이 4가지 방면에 입각한 대미 소통을 진행하며 우리측 전력 수요에 부합하는 무기 장비와 훈련 수요에 대해서 제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