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며 각종 긍정적이거나 네거티브한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의 국가안보 관계자는 중국이 미국 대선을 이용하여 타이완에 대한 인지작전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의 5가지 주제를 발표했다.
최근 일본의 총선 결과 집권당이 참패하였고 곧이어 미국 대선이 거행되는데 이 시점은 마침 중공의 ‘전군(全軍) 전략 연습’과 타이완 포위 ‘연합 리졘 2024 B’연습을 마친 상황이라 이 때 ‘군부에 대한 의구심’의 비율은 하락하지만 ‘미국에 대한 의구심’이나 현임 총통 ‘라이칭더에 대한 의구심’이 주요 이용되는 정보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안보 관계자는 중공은 회색지대 전략과 경제적 압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인지전 방면에서는 미국을 의심하는 것과 라이칭더를 의심하는 것을 동시에 이용하며, 타이완은 미국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고 있다, 어디에 줄을 대고 있다와 같은 ‘배팅’설이 아주 많이 언급되며 널리 퍼지고 있다며 중공 인지전에 대한 경계를 지적했다. -白兆美